안녕하십니까?
노리주간보호센터 원장 김동욱입니다.
부모님께 사랑받고 자란 자식으로서, 인생의 황혼기에 이르러 신체적, 정신적 도움과 의지가 필요한 어르신들을 사랑으로 모시는일은 자녀세대인 우리의 몫이며 사명이라 생각합니다.
단순히 어르신을 낮시간동안 보호해드리는것을 넘어서, 가정에서 가족이 자신을 돌보아준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어르신 한분, 한분을 내 부모님이라 생각하며 최선할 다 할것을 약속드립니다.
시대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욕구 변화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전문성을 키우고, 투명한 기관운영은 물론 도음의 손길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성실히 사업을 해 나가겠습니다.